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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경유를 대신한 CNG, 즉 천연가스 버스가 운행되면서 도심의 대기질이 다소 나아졌는데요. 이 CNG 버스에 전기차 기술을 추가한 하이브리드 버스가 대구에 등장했습니다. 김민재기자가 보도합니다.

<헤드라인>

천연가스 버스에 전기차 기술을 추가한 하이브리드 버스가 대구에서도 운행을 시작했습니다.



[기사내용]
현재 도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저상형 시내버스와 겉모양이 거의 비슷한 버스 한 대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 CNG·전기 혼용 하이브리드 버스 }
일반적인 천연가스인 CNG버스에서 전기차 기술을 접목해 한 단계 더 진화한 하이브리드 버스입니다.

버스에 시동을 걸자 전기의 힘으로 엔진이 작동하고, 가속페달을 밟아도 진동이나 소음이 적습니다.

{ 김수열
버스운전기사
(소음은) 기존의 차량에 비해 굉장히 적은 편이고 승차감도
아주 양호합니다. 진동도 그리 크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
INT) 김수열 / 버스운전기사

"(소음은) 기존의 차량에 비해 굉장히 적은 편이고 승차감도 아주 양호합니다. 진동도 그리 크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버스가 힘이 적게 들 때는 전기로, 힘이 많이 들 때는 전기와 가스를 같이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 조정청
현대자동차 대구버스지점장
(시동을 걸 때) 전기에너지로 바퀴를 구동을 시켜서 초기에 들어가는
연료부분에 대한 절약을 1차적으로 하고요, 그 다음 바퀴가 구르고 }
int) 조정청 / 현대자동차 대구버스지점장

"(시동을 걸 때) 전기에너지로 바퀴를 구동을 시켜서 초기에 들어가는 연료부분에 대한 절약을 1차적으로 하고요, 그 다음 바퀴가 구르고 난 뒤에 힘이 조금 떨어질 때는 CNG가스와 (전기를)
{ 조정청
현대자동차 대구버스지점장
난 뒤에 힘이 조금 떨어질 때는 CNG가스와 (전기를) 혼용하는
그런 방식입니다. }혼용하는 그런 방식입니다."

천연가스와 전기를 같이 사용하다 보니 연비는 물론이고 대기오염물질도 30% 정도 적게 배출됩니다.
{ "연비·대기오염물질 최대 30% 저감" }

int) 강진삼 / 대구시 환경정책과장
{ 강진삼
대구시 환경정책과장
연료가 30% 정도 절약이 되는 걸로 보고가 되고 있고, 거기에 따른
미세먼지도 30% 정도 줄어드는 걸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

"연료가 30% 정도 절약이 되는 걸로 보고가 되고 있고, 거기에 따른 미세먼지도 30% 정도 줄어드는 걸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대구시의 대기질 개선에 도움이 될 것 같아서 (도입하게 됐습니다.)"
{ 강진삼
대구시 환경정책과장
대구시의 대기질 개선에 도움이 될 것 같아서 (도입하게 됐습니다.)
}

버스 한 대당 가격은 2억 7천여만 원으로 일반 천연가스 버스보다 6천만 원 정도 더 비쌉니다.

{ 버스 한 대 2억 7천만 원…6천만 원 비싸 }
시는 우선 수명이 다한 시내버스들을 대상으로 우선 교체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 촬영·편집
김시홍 }

s/u) 김민재기자 / mjkim13@tbroad.com
{ 김민재
mjkim13@tbroad.com }

"대구시는 현재 17대를 구매 신청한 상태며 올 연말까지 30대를 도입해 시내버스에 투입한다는 계획입니다. 티브로드뉴스 김민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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