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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이판사판 뉴스 시간입니다.

먼저 지난 11월 2일 보도한 대진초등학교 앞 인도의 가로수는 학생들의 통학에 불편을 줄 수 있다는 의견을 수렴해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가로수를 제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오늘 민원은 감삼동에 쓰레기 수거가 제대로 되지 않는다는 민원입니다.

민원인은 특정 장소에 쓰레기가 주기적으로 버려지고 있지만 제대로 치워지지 않는다고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또, 매년 같은 문제가 반복된다며 구청의 신속한 조치를 요구했습니다.

민원인이 문제를 제기한 감삼동 일댑니다.

단독주택과 원룸이 많은 감삼동에서는 골목 곳곳에서 수거되지 않는 쓰레기를 어렵지 않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INT) 인근주민
"(쓰레기를) 묶어서라도 버리면 괜찮은데 그냥 버리면 보기도 싫어요. (쓰레기를) 수시로 내놓지 말아야죠. (쓰레기를) 내놓는 사람들도 같이 협조를 해야죠."


달서구는 올해 초부터 순차적으로 불법 쓰레기 배출에 대한 집중 단속을 하고 있는데, 감삼동은 순위에 밀려 아직 단속을 시행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장기동과 송현동 등 단속을 시작한 지역은 불법 쓰레기 배출절감 효과를 거뒀지만 감삼동은 아직 환경과 주민의식 개선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전화인터뷰) 이병활 // 달서구 폐기물팀장
"감삼동 같은 경우에는 선택과 집중 단속계획에 따르면 다음달에 집중단속을 하기로 돼 있습니다. 앞으로 감삼동에서 주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저희들이 집중단속을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티브로드는 감삼동의 불법 쓰레기 투기가 근절되는지 향후 단속 결과를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이판사판 뉴스에 이진원입니다.


< 이진원 기자 / jin4127@tbroad.com / 티브로드 보도본부 대구보도국 작성시간 : 2016-11-22 14:58: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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