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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기계와 부품, 로봇 산업 기업육성을 위해 열리는 비수도권 최대 전시인 대구국제기계산업대전이 오는 17일까지 엑스코에서 열립니다.
올해는 363개사, 900개 부스규모로 꾸며져 역대 최대 전시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진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사내용]


작은 산업용 로봇이 바쁘게 움직입니다.

정밀한 부품을 공정에 따라 신속하게 조립하고 하자검사를 마치면 제품이 완성됩니다.

이 업체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 대응할 수 있는 스마트팩토리 시스템을 이번 박람회에서 선보이고 있습니다.


INT) 윤두환 // 한국야스카와전기
"스마트팩토리의 기능을 많이 살렸고요. 그래서 사용자가 모니터만 보고도 현재 생산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 볼 수가 있고요. 로봇이 현재 어떤 상황에서 일을 하고 있고 수명이 어느 정도 지났는지 예측도 가능한 시스템을 구비하고 있습니다."



자동차 부품을 제작할 때 필요한 정밀공구를 생산하는 대구 소재의 이 업체는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의 지원을 받아 첨단공구산업 기술고도화 개발사업을 수행했습니다.

자동차 실린더헤드 등에 나사선을 뚫는 공구를 개발했는데, 제품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는 제품으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INT) 이상무 // (주)한국OSG
"국가산업 연구과제로 초정밀 부품의 표면 가공을 할 수 있는 국가과제 제품도 내놓았고, 기존 저희 메인 제품보다 가격은 낮추고 수명은 올릴 수 있는 그런 신제품들을 주로 내놓았습니다."


2018 대구국제기계산업대전에서는 미래 로봇산업과 기계부품, 각종 소재들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습니다.

S/U) 이진원 기자 // jin4127@tbroad.com
"경기불황에도 불구하고 올해 전시에는 총 363개사가 참가해 기계부품과 산업용 로봇, 각종 첨단소재들을 선보였습니다."

대구시는 대구의 주력산업으로 육성하고 있는 로봇과 기계부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난 2012년부터 대구국제자동화기기전과 국제부품소재산업전, 대구국제로봇산업전을 통합 개최하고 있습니다.

부스에서는 로봇산업 중심도시의 위상을 보여주는 각종 산업용 로봇과 서비스로봇, 우수한 기술력이 집약된 기계 부품들이 전시돼 바이어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전시기간 동안에는 수출상담회와 구매상담회도 개최해 업체들의 우수 제품판로 개척도 도울 계획입니다.


INT) 김해수 // 대구시 기계금속산업팀장
"뿌리기업 지원사업이나 로봇분야의 활성화를 하기 위해서 로봇시장 창출사업, 또 기업들의 수출활로를 개척하기 위한 해외마케팅 사업을 적극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서 많은 기업들이 성장발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 갈 제품의 비즈니스의 장이 될 2018 대구국제기계산업대전은 오는 17일까지 엑스코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티브로드뉴스 이진원입니다.


< 이진원 기자 / jin4127@tbroad.com / 티브로드 보도본부 대구보도국 작성일:2018-11-14 16:3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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