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본문시작

[앵커멘트]


대구교육낙동강수련원에
여섯 개의 체험실을 갖춘 안전체험관과
수상안전체험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위험으로부터
스스로 지킬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천혜렬 기자가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기사내용]


대구교육낙동강수련원에 안전체험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2015년 교육부의 학생안전체험시설 지원 공모사업의 결과물입니다.

실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위험 상황에 대비해 학생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곳입니다.


지하철안전, 지진안전, 항공안전, 생명존중, 소화기, 완강기까지 여섯 개 체험실과 심폐소생술을 배울 수 있는 실습실로 구성돼 있습니다.


INT) 조인국 // 대구교육낙동강수련원 원장
"화재나 지진, 지하철 화재 이런게 발생하면 학생들이 유치원이나 초등학교에서 배운걸 반복적으로 연습을 해서 몸에 익혀 바로 움직이게 할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수상안전체험관은 체계적인 체험 중심의 공간입니다.

보트가 전복됐을 때 대피하는 체험은 물론 수상 인명 구조 활동과 생존 수영과 같은 체험장으로 활용됩니다.


학생들은 1박2일 일정으로 이 수련원에 들어와 교육과 체험활동에 참여합니다.


INT) 지영민 // 대구안심중학교 1학년
"제가 제주도를 많이 갔었는데 항상 배를 타고도 가고 싶었는데 바다에 빠질까봐 무서워서 가지를 못했었는데 오늘 체험활동을 해보니까 한층 더 자신감이 생기게 되는 계기가 된 것 같았습니다."


낙동강수련원은 중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안전체험시실로 대구에서 유일합니다.

대구시교육청은 모든 학생들이 실제 위급 상황에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입니다.


S/U - 천혜렬 기자 // chr@tbroad.com
"이러한 안전체험 시설들은 학생들이 위험으로부터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는 곳입니다. 한 걸음 더 나아가 다른 사람이 위험에 처했을 때 도울 수 있는 건강한 미래 사회 인재로 키울 수 있는 요람이기도 합니다. 티브로드뉴스 천혜렬입니다."



< 천혜렬 기자 / chr@tbroad.com / 티브로드 보도본부 대구보도국 작성일: 2019-07-15 16:29:44 >

구매하기
창닫기
영상선택
창닫기
페이지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