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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김문오 달성군수가 민선 7기 출범 1주년을 맞았습니다.
지난 1년의 성과와 앞으로 달성군이 풀어야 할 과제에 대해 김문오 군수의 생각을 들어봤습니다.
이진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사내용]

이진원 기자
민선 7기 취임 1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간단한 소감을 부탁드립니다.


김문오 // 달성군수
27만 군민 여러분, 그리고 티브로드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대구의 뿌리, 달성군수 김문오 입니다.
참 세월이 빠른 것 같습니다. 어느덧 민선 7기 1주년이 지났고, 저도 군수로 재임한지가 10년차를 맞고 있습니다.
나름대로 열심히 일해 왔습니다.
그러나 뒤돌아보면 아쉬움도 있고 보람도 있습니다.

제일 큰 보람은 달성군의 브랜드 가치가 높아지면서 군민들이 자긍심과 긍지감을 갖게 된 것이 가장 큰 보람입니다.
그리고 문화예술, 교육, 복지 등 각 분야에서 많은 성과를 거양했다고 자부하고요.
이제는 이 저력을 바탕으로 우리 대구시청 신청사 유치전에 뛰어 들었습니다.
올 연말 결론이 납니다만, 27만 군민과 함께 좋은 결과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군민 여러분들, 함께 가십시다.


Q. 지난 6월에 달성군 인구가 26만명을 넘었습니다.
여러 가지 조건들도 있겠지만 출산보육정책이 큰 역할을 하지 않았을까 싶은데요?

김문오 // 달성군수
지금 현재 82개 군 단위 지자체 가운데는 독보적인 1위를 차지하고 있는데요.

2년 전 1위였던 울주군을 앞질렀는데, 지금 현재 4만명의 차이가 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달성군이 굉장히 젊은 도시입니다.
39.5세, 이 가운데 젊은 도시로 일컬어지는 유가는 33세입니다.
다사가 35세 정도 되고요.

대구 최초로 출산용품을 지급하고 있고요, 이것이 대구시가 전체로 확대를 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그리고 또 아이들에게 중요한 것이 국공립 어린이집이거든요?

연말까지 15%, 2021년까지는 정부가 목표로 하고 있는 40%까지 확충할 계획입니다.
6개 읍, 면에 장난감도서관을 설치했고요, 지금까지 2년 남짓입니다만 누적 대여건수가 6만건을 넘고 있습니다.

2018년에는 인구정책면에서 대통령상을 받고, 또 보육유공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등 굉장히 저희들의 성과가 빛나고 있고, 타 지자체도 성공사례로 롤모델이 되고 있다고 말씀 드리겠습니다.


Q. 올해 달성이 관광분야에서 좋은 소식이 들리더라고요?

김문오 // 달성군수
비슬산이 대구관광지 1호로 지정된데 이어서 올해는 화원유원지가 대구 2호 관광지로 지정됐습니다.
우리 사문진주막촌과 연계를 해서 그 안에 호텔도 짓고 자연치유원도 만들고 예술공원도 만들고, 또 피아노가 우리나라에서 제일 먼저 들어온 장소이지 않습니까?
피아노와 연계한 스토리텔링을 해서 피아노 테마공원도 만듭니다.

도동서원이 지난 6일 유네스코의 문화유산으로 등재됐습니다.
도동서원은 유네스코 등재를 계기로 단순히 둘러보고 가는 곳이 아니라 머무르면서 기억하는 공간으로 만들겠다는 것이 저희들의 목표입니다.


Q. 달성군의 최대 현안히 시청 신청사 유치전이 아닌가 싶습니다.
어떤 계획들을 추진하고 계십니까?


김문오 // 달성군수
화원읍, 읍이라는 이유로 막연히 멀다.
소위 말해서 심리적인 거리감이라고 얘기하지 않습니까?
그렇게 치부를 하시는데요, 정말 백문이 불여일견입니다.
현장에 한 번 와 보시면 생각이 달라집니다.

달성군이 절대 변방이 아니라 오히려 지리적 중심이라는 얘기를 드릴 수 있고요.
부산만 하더라도 20년 전에 중구에 있다가 연제구로 갔습니다.
당시만 해도 논과 밭이 있었죠.

그러나 지금 가보시면 법조타운까지 그쪽으로 와서 경찰청, 시청 외에도 종합행정타운이 돼 부산 최대의 번화가가 됐습니다.
그리고 인천도 그렇고, 경상북도청도 예천, 안동으로 갔는데 전체로 봐서는 중심지로 갔습니다.
추세가 지방정부의 도읍은 실질적인 중심으로 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화원은 실질적인 중심이기 때문에 신청사 유치에 가장 최적지라고 이렇게 얘기를 하겠습니다.
천혜릐 수변녹지공간을 갖고 있고 앞으로 면적의 확장성, 얼마든지 넓힐 수 있고 시교육청이나 경찰청, 시 산하 연구단지나 기관들이 올 수 있는 넉넉한 공간을 갖고 있습니다.
100년을 내다본다면 어디로 갈 것인가 답은 나와있다고 생각합니다.

군수님,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 이진원 기자 / jin4127@tbroad.com / 티브로드 보도본부 대구보도국 작성일: 2019-07-12 16:5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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