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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안녕하십니까?
삼성생명 프레스티지 명인 정금희입니다.


정금희
삼성생명 프레스티지 명인
삼성생명 BM지사 부대표
아너스클럽 회원



저는 소정현 작가의 ‘그랜드 차이나 벨트’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소정현 작가는 국제정치학을 전공한 기자로서, 정치와 환경, 건강 등 폭넓은 분야에 걸쳐 활발하게 집필활동을 하고 있는 작가입니다.
제가 이 책을 선택하게 된 계기는 커져가는 국제시장, 그리고 우리나라와는 가장 가깝고도 교류가 많은 중국의 경제 분야 이슈가 생생하게 조명되었기 때문입니다.

총 13장으로 구성되어 있는 이 책에서 특히 7장부터 10장에 걸친 은행과 보험이야기는 국제 트렌드와 동시에 벤치마킹을 할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였습니다.

‘그랜드 차이나 벨트’는 중국을 세심하게 잘 알아야 한다는 거시적 공감대는 폭넓게 확산돼 있지만, 미시적 접근에서는 불균형을 보이는 현실에서 중국 경제를 폭넓게 조망하면서도 분야별 경제 기반을 디테일하게 해부하고 있습니다.

21세기 격동의 세계는 중대한 변화의 단계에 진입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는 중국의 거대한 경제력이 포진하고 있습니다.
중국의 경이적 경제 추진력이 더욱 돋보이는 것은 미국 경제의 장기 침체, 유럽 선진국들의 재정 고갈, 일본의 무기력한 장기불황에도 아랑곳없이 약진을 거듭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주와 항공·군사 부문까지 일취월장의 결실을 예고하고 있는 가운데, 세계 곳곳에 포진해 있는 화교들의 지원사격 아래 육로와 해상에서 생동감 넘치게 전개되고 있는 중국의 야심찬 일대일로 정책의 현장들을 이 책에서는 심층 조명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우리 한국에게 우려되는 것은 중국과의 비교 우위를 상당히 오랫동안 유지했던 제반 경쟁력이 급속도로 붕괴되고 있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제조업 육성 정책인 ‘메이드 인 차이나 2025’의 깃발을 내건 중국이 ‘기술 한국’을 맹렬히 추격하며 디스플레이 등 24개 주요 산업의 기술격차를 0.9년으로 좁혔다는 것이 ‘한국 산업기술평가관리원’의 평가입니다.
이에 저자는 중국은 절대 더 이상 ‘종이호랑이’가 아니라며, 중국을 불필요하게 시샘하거나 경원시하는 시각은 과감히 배제해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한국과 중국의 양국 관계는 경제적 측면에서 뿐만 아니라 문화적으로 유사한 면이 적지 않기에 우리 대한민국은 공생과 상생의 논리로 유연하게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중국 현대경제의 알파와 오메가를 냉철하게 심층 대해부한 역작 ‘그랜드 차이나 벨트’는 중국과 상생 교류의 지혜를 찾는 비즈니스맨이나 학계, 연구기관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에게도 그 흐름을 일목요연하게 읽어주는 친절한 가이드북이 될 것이기에 적극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 우성문 기자 / wsm@tbroad.com / 티브로드 보도본부 대구보도국 작성일: 2019-07-16 11:56: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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