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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살충제나 모기향, 선풍기가
화재를 일으킬 수 있다고 합니다.
여름철 용품들을 사용하는데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천혜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사내용]


지난 2일 오전 달서구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은 바퀴벌레를 죽이기 위해 살충제를 뿌리던 중 일어났습니다.

가스오븐레인지에서 발생한 불꽃에 의해 살충제 가스가 폭발한 겁니다.

이 화재는 인명피해로도 이어졌습니다.

여름에 주로 쓰는 모기향 불로도 방심화면 화재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주변에 이불이나 옷가지가 있으면 불이 옮겨 붙을 수 있다는 겁니다.

선풍기도 모터 과부하나 과열에 의한 합선으로 화재 발생 빈도가 높습니다.

선풍기를 사용하다가 옷가지나 이물질이 걸려 모터에서 화재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CG)최근 3년 동안 대구에서는 선풍기로 인해 발생한 화재는 스물두 건입니다. 모기향으로 인한 화재는 네 건, 스프레이형 살충제로 관련 화재는 한 건 발생했습니다.

대부분 부주의나 무심코 한 행동이 사고로 이어진 경우가 많습니다.

살충제는 화기나 불티가 있는 곳에서는 절대 사용해서는 안 되며 전기모기채처럼 불꽃이 발생하는 제품과도 같이 사용해서는 안 됩니다.

모기향불이나 담뱃불, 촛불로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변에 불이 붙을 만한 것이 있는지 미리 확인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티브로드뉴스 천혜렬입니다.


< 천혜렬 기자 / chr@tbroad.com / 티브로드 보도본부 대구보도국 작성일: 2019-07-18 15: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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