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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안녕하십니까? 소셜 이노베이터 김길중입니다.

김길중
소셜 이노베이터
사회적 기업 지쿱(주) 지쿠퍼
(주)클린벨 경영고문


제가 소개해드릴 책은 기성준 작가의 ‘스마트폰 다이어트’입니다.

저자는 “4차 산업혁명시대, 어설픈 기술혁명 속에 방황하고 디지털 사각지대에 방치되고 있는 우리 아이들과 함께 스마트폰 다이어트를 시작하라.”고 외치고 있습니다.
대만의 경우 2세 이하 영아의 디지털 기기 사용이 금지되어 있고, 미국의 경우 18개월 미만 아이는 디지털 기기 사용금지, 19개월에서 60개월 영유아는 하루 30분에서 1시간 내 사용을 권고하고 있습니다.13세 이하 어린이에게 스마트폰을 판매하면 벌금을 부과하는 입법청원도 되어있습니다.

대한민국은 스마트폰 보급률 91%로 세계 1위입니다.
아침에 눈을 뜨고부터 잠자리에 들 때까지 스마트폰에서 눈을 떼지 못하고 24시간 스마트폰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스마트폰 중독자가 580만 명을 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중독의 주원인은 게임입니다.
스마트폰 중독의 책임을 아이들에게 전가할 수 없습니다.

운동장만 늘어나도 스마트폰에 중독된 아이들이 많이 줄어들 것이라고 합니다.
스마트폰이 우리의 정신을 지배하기 시작했습니다.
스마트폰 없이 살 수 없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학교에선 스마트폰이 없으면 왕따를 당합니다.
스마트폰 기종으로 계급이 정해지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우리는 스마트폰이 없으면 사람들과 소통을 할 수 없는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기성준 작가는 디지털 기기를 절제하지 못하고 각종 정보에 중독된 현상을 ‘디지털블랙홀’에 빠진 것이라고 합니다.
디지털 블랙홀은 블랙홀에 빠지듯이 우리의 정신이 스마트폰에 빠진다는 것입니다. 이런 디지털 블랙홀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는 스마트폰 다이어트를 해야 합니다.

이 책에서는 스마트폰 다이어트 방법으로 ‘첫째, 스마트폰보다 책을 읽어라. 둘째, 스마트폰을 하루에 2시간 이상 사용하지 않도록 한다. 셋째, 눈이 피로할 때 눈을 자주 깜박인다. 넷째, 스마트폰 50분 사용 후 10분 휴식한다. 다섯째, 휴식을 취할 때는 눈을 감거나 주변 풍경을 살펴보라’고 권장합니다.

망망대해에서 거대한 파도를 두려워하면 난파선이 됩니다.
스마트폰이라는 거대한 파도에 떠밀려 디지털블랙홀에 빠져들지 않고 스마트폰을 잘 다루어 개인과 사회에 큰 영향력을 펼치길 기대하며, 스마트폰 중독의 거대한 파도에서 허우적거리는 독자들이 파도를 즐기는 멋진 서퍼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스마트폰 다이어트’를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 우성문 기자 / wsm@tbroad.com / 티브로드 보도본부 대구보도국 작성일: 2019-07-16 09: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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