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본문시작

[앵커멘트]


현풍읍 자모리에서 구지면 도동리를 연결하는 도동서원터널이 오는 9월 개통됩니다.
터널이 개통되면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도동서원으로 가는 길이 가깝고 편리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진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사내용]

그 동안 현풍읍 자모리에서 구지면 도동서원으로 가기 위해서는 군도 1호선인 다람재를 넘어야 했습니다.

다람재는 도로 폭이 좁고 경사도 심해 눈이나 비가 많이 오면 통제가 되는 일이 빈번했습니다.

현풍에서 도동서원을 가기 위해 위험한 다람재를 넘는 일은 오는 9월 도동서원터널이 임시 개통됨에 따라 해소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2017년 1월부터 시작했던 도동서원터널 공사는 공정률 90%를 넘었습니다.

터널에는 폭 9m의 왕복 2차로 도로와 폭 3.5m의 자전거도로 겸용 보도가 설치돼, 차량은 물론 자전거, 도보로도 도동서원으로 갈 수 있습니다.

터널이 개통되면 현풍읍 자모리에서 도동서원까지 가는 시간이 기존 10분에서 2분대로 줄게 됩니다.

공사가 끝나면 터널을 이용하도록 유도하는 한편 다람재는 자전거 동호인들을 위한 투어코스와 비상용 도로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한편 달성군은 추석연휴 고향을 찾은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당초 계획보다 두 달 앞당긴 9월초부터 터널을 개통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도동서원터널이 개통되면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도동서원으로 가는 길이 안전하고 편리해 질 것으로 보입니다.
티브로드뉴스 이진원입니다.


< 이진원 기자 / jin4127@tbroad.com / 티브로드 보도본부 대구보도국 작성일: 2019-07-20 14:00:52>

구매하기
창닫기
영상선택
창닫기
페이지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