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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본격적인 폭염이 시작되자 서구 이현공원 물놀이장에선 제4회 가족사랑 아이스축제가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얼음과 물이 가득한 축제 현장에서 시민들은 뜨거운 여름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 보냈습니다. 김민재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사내용]


푹푹찌는 찜통 더위 속에 물과 얼음이 가득한 축제가 시작됐습니다.

물놀이장에 뛰어드는 아이들, 매 시간마다 뿌려지는 물대포는 올해 축제때만 볼 수 있는 진기한 광경입니다.

얼음 조각을 길게 이어 붙여 만들어진 볼링장.

던진 공이 얼음 밖으로 벗어나도, 제대로 맞을 때도 환호성이 이어집니다.


int) 김시원 최현옥 / 서구 중리동

"40분 수영하고 쉬고 해서 시간이 금방 가는 것 같아요. 무료체험도 많고 아이들하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많았어요. 만족해요."

바깥 공기와는 차원이 다른 얼음 동굴

아이들은 얼음을 만지며 밖으로 나갈 생각을 전혀 하지 않습니다.

얼음족욕장은 단연 인기입니다.

얼음조각들이 가득한 곳에 발을 담그니 더위는 커녕 오싹할 정도의 시원함도 몰려옵니다.


int) 김승재 / 달서구 용산동

"오늘 물놀이장 왔는데 발에 얼음을 담그고 물놀이도 해서 좋아요."

한쪽에선 유튜브스타 어썸하은의 공연에 이어 마을 주민들로 이뤄진 난타 등 다양한 공연도 큰 볼거리를 선사했습니다.

가족사랑아이스축제는 올해 4회째로 지난해와는 달리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을 많이 마련했습니다.

아이스챌린지존과 힐링존 그리고 아이스 공방이라는 3개 체험부스에서 색다른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선을 보였습니다.


int) 신선화 / 서구청 문화홍보과장

"얼음동굴과 얼음족욕장 등 다양한 체험행사를 많이 마련했습니다. 그리고 아이스챌린지존에서는 아이스볼링이라든지 여러가지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해서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많이 마련했습니다."


이제 본격적인 폭염이 시작되면서 주민들은 물과 얼음이 가득한 축제와 놀이의 현장에서 무더위를 날려 보냈습니다. 티브로드뉴스 김민재입니다.


< 김민재 기자 / mjkim13@tbroad.com / 티브로드 보도본부 대구보도국 작성일: mjkim13@tbroad.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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