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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본격적인 더위가 찾아오면서 달성군에 문을 연 물놀이장이 시민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구지면과 화원읍 등 두 지역에 설치된 물놀이장은 오는 25일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진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사내용]


구지면 국가산업단지 2호 근린공원에 문을 연 구지 물놀이장, 아이들이 물놀이 삼매경에 빠져 있습니다.

지난달 6일 문을 연 구지 물놀이장은 본격적인 폭염이 시작되면서 입소문을 타고 인근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구지 물놀이장은 현풍읍과 유가읍에서 차로 15분이면 갈 수 있어 접근성이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구지 물놀이장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총 6회가 운영되며, 월요일과 우천시에는 휴장합니다.


INT) 이권능 // 달성군 현풍읍
"여기가 (집에서) 가깝고 아이가 너무 어려서 큰 형들이 있으면 놀기가 힘든데, (이곳은) 우리 아이에게 맞게 놀 수 있는 환경이라서 이곳에 왔어요."


대구시민들의 추억의 장소로 불리는 화원유원지에도 올 여름 물놀이장을 운영합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는 물놀이장은 사문진나루터와 연계해 레저와 관광을 모두 즐길 수 있는 장소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성인, 청소년, 유아 등 연령별 풀을 갖췄고, 인명구조요원과 현장지킴이 등 12명이 배치돼 만에 하나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두 곳의 물놀이장은 오는 25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구지 물놀이장은 여름철이 지나면 물을 빼고 아이들이 뛰어 놀 수 있는 놀이터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티브로드뉴스 이진원입니다.


< 이진원 기자 / jin4127@tbroad.com / 티브로드 보도본부 대구보도국 작성일:2019-08-02 16:09: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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