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본문시작

[앵커멘트]


남구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위한 특화사업으로
온마을아이맘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이 체력을 향상시키고
과학에 대한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하는 이 시설을
천혜렬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사내용]


어린이집 5세반 아이들이 실내체육 활동에 나섰습니다.

장애물을 요리조리 피해가기도 하고 껑충껑충 넘어가기도 합니다.

외나무다리를 건너면서 균형감각을 키웁니다.

같은 층에는 IT체험실이 있습니다.

텔레비전의 화상 합성을 위한 특수기술, 다시 말해 크로마키 체험도 할 수 있습니다.


INT) 조수진 // 어린이집 교사
"아무래도 교실에서 아이들이 생활할 때는 조금 제한적인 부분들이 있는데 이곳에 오니 다른 신체적인 부분들이나 더 활동적으로 활동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과정은 마지막 프로그램인 축구입니다.

준비운동을 마친 어린이들이 축구의 기본기를 배우고 또 따라해 봅니다.


모든 프로그램을 놀이처럼 배울 수 있다는 것이 시설이 갖고 있는 특징입니다.

온마을아이맘센터에서는 이런 활동들을 일 년 내내 할 수 있습니다.

이용 가능 연령과 프로그램이 학교 돌봄 교실과 다른 점입니다.


INT) 남정기 // 온마을아이맘센터
"구청에서 운영하는 '다함께돌봄센터'라고 있고 학교 돌봄은 '다함께돌봄센터'와 같은 맥락이라고 보면 됩니다. 여기는 초등학교 애들과 유치원생까지 이용하고 학교 돌봄은 방과후에 애들을 케어하는 곳이죠."


센터의 운영목적은 일과 가정의 양립에 있습니다.


그래서 다양한 연령대를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갖추고 있습니다.

여기에 과학체험활동이나 학습체험도 가능합니다.

개인이든 단체든 사전에 예약만 하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습니다.


INT) 배순일 // 남구 미래안전과장
"지역 주민과 함께 하는 일-가정 양립 돌봄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저출산 문제 해결에 디딤돌이 되고자 합니다. 내년 10월 2층 리모델링 및 증축을 통해 대구 남구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별도의 시설 이용료는 없습니다.


축구수업만 한 번에 3천 원을 내면 됩니다.

S/U - 천혜렬 기자 // chr@tbroad.com
"현재 센터의 2층은 비어 있습니다. 이 공간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클라이밍 시설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인프라가 구축되면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서의 행보도 더욱 빨라지고 있습니다. 티브로드뉴스 천혜렬입니다."



< 천혜렬 기자 / chr@tbroad.com / 티브로드 보도본부 대구보도국 작성일:2019-08-20 16:08:48>

구매하기
창닫기
영상선택
창닫기
페이지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