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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추석 대목을 앞두고 있지만 대구지역 소비자들의 소비심리가 나빠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소비자동향조사를 한 결과 경기상황에 대한 비관적으로 보는 소비자가 그렇지 않은 경우 보다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우성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사내용]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소비자동향조사를 한 결과 소비심리와 소비자들의 체감경기가 악화됐습니다.

(CG)지역 소비자들의 경기상황에 대한 심리를 종합적으로 나타내는 소비자심리지수는 8월 중 88.6을 기록해 전월보다 3.8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인 92.5보다 3.9포인트 낮은 수준으로, 대구경북의 소비심리가 다른 지역보다 더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비자심리지수는 기준치 100 보다 높으면 경기를 낙관적으로, 기준치 보다 낮으면 비관적으로 보는 소비자가 많다는 의미입니다.

(CG)현재생활형편지수와 생활형편전망지수도 83과 82를 기록해 전월보다 하락했고, 가계수입전망지수와 소비지출전망지수도 전월보다 더 낮아졌습니다.

(CG)현재경기판단과 향후경기판단지수는 기준치의 절반수준인 56과 59를 기록하는데 그쳐 지역 소비자들은 경기전망을 매우 어둡게 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지역 소비자들은 물가와 주택가격은 오를 것으로 전망했고 가계부채지수도 전월보다 상승한 것으로 나타나 소비심리와 내수경기 부진이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티브로드 뉴스 우성문입니다.


< 우성문 기자 / wsm@tbroad.com / 티브로드 보도본부 대구보도국 작성일: 2019-08-30 16:14: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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