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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기준 대구의 인구는
전년보다 1만3천462명 줄었습니다.
출생아 수는 3년째 감소세를 이어갔으며
노인인구는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남구의 노인인구 비율은
처음으로 22%를 넘어서기도 했습니다.
지역의 인구 추이를
천혜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동북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018년 출생사망통계 결과를 보면 대구의 인구는 246만1천769명입니다.
{ 대구 인구 246만1천769명…작년보다 1만3천 명 감소 }

2017년 247만5천231명과 비교하면 1만3천462명 줄었습니다.

인구 1천 명당 자연증가를 나타내는 자연증가율은 0.1명으로
{ 자연증가율 0.1명…전년보다 85.8% 감소 }전년보다 85.8%나 감소했습니다.

자연증가율 감소의 원인은 출생아 수 감소로 해석됩니다.

작년 대구지역 출생아 수는 1만4천400명으로 전년보다 1천546명, 9.7% 줄었습니다.

30대 초반과 20대 후반의 출산율이 크게 감소했고 20대 후반의 출산율이 처음으로 30대 후반 출산율보다 낮아졌습니다.

여성의 평균 출산연령은 32.8세로 전년보다 0.2세 상승했습니다. 첫째아는 31.7세, 둘째아는 33.7세, 셋째아는 35.4세로 나타났습니다.

지역별 인구는 달성군이 1천570명으로 가장 많이 늘었으며 북구와 달서구도 늘었습니다. 반면 서구와 남구 등 다섯 개 지역은 자연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자연증가율이 감소한 반면 65세 이상 인구는 오히려 늘었습니다.

작년 65세 이상 노인인구는 36만2천934명으로 전년 34만7천459명보다 4.2% 늘어났습니다.

남구의 경우 노인인구가 차지하는 비율이 처음으로 22%를
{ 남구 65세 이상 노인인구 사상 처음 22%대 진입 }넘어서기도 했습니다.

남구지역 65세 이상 노인인구는 3만2천927명으로 전체 인구의 22.2%를 차지합니다.

남구의 노인인구는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2007년 3만1천132명에서 작년에는 소폭 증가하는데 그치더니 올해는 700명 넘게 늘어났습니다. 10년 전인 2009년과 비교하면 만 명 가까이 늘었고 증가율은 29.4%를 기록했습니다.

2019년 10월을 기준으로 대구의 인구는 244만3천528명으로 집계됐습니다.
{ 천혜렬 김시홍 }

인구유출을 감안하더라도 작년보다 1만8천 명 이상 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티브로드뉴스 천혜렬입니다.

< 천혜렬 기자 / chr@tbroad.com / 티브로드 보도본부 대구보도국 작성일:2019-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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