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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남구 대명10동에 있는 달성교육지원센터가 내년 3월 달성군 옥포읍으로 이전합니다.
부지를 매입한 남구는 여기에 노인복지거점센터를 건립할 예정입니다.
천혜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사내용]
달성교육지원청은 남구 대명10동에 있습니다.

물리적인 거리로 인해 관할구역인 달성군 지역 학교의 교육활동 지원에 어려움을 겪어 왔습니다.

지원청 건물도 지은지 45년이 넘어 노후화가 심각합니다.

공간이 좁아서 현재 70여 명이 근무하기도 불편한 상황입니다.


달성교육지원청이 내년 3월 달성군 옥포읍 옛 경서중학교 자리로 이전합니다.

새로 지어질 청사는 지하1층, 지상4층 연면적 5천200㎡ 규모로 지금보다 업무공간이 네 배 정도 늘어납니다.


INT) 김홍철 // 달성교육지원청 총무감사담당
"그동안 청사가 좁아 달성중학교에서 근무하던 Wee-센터와 2020년 3월부터 폐교가 결정된 옛 죽전중학교에서 운영하는 학교폭력심의센터도 옮겨갈 신청사에서 함께 일할 수 있게 됐습니다."


달성교육지원청 부지는 지난해 6월 남구가 사들였습니다.


교육지원청이 이전하고 나면 이 부지를 노인들의 복지 공간으로 활용하려고 합니다.

남구는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22.3%로 이미 초고령사회로 진입했습니다.


INT) 조재구 // 남구청장
"노인인구가 가장 많은 지역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지역을 변화시키고 탈바꿈하기 위해서는 복지거점센터 건립으로 공동체 문화 활성화를 위한 주민 소통과 화합의 공간으로 만들겠습니다."


달성교육지원청은 관할구역인 달성군으로 이전하면서 교육지원 활동을 보다 효율적으로 펼칠 수 있게 됐습니다.


남구 역시 부족했던 공공용지를 확보하고 이를 노인복지 시설로 활용하게 돼 1석2조의 효과를 거두게 됐습니다. 티브로드뉴스 천혜렬입니다.


< 천혜렬 기자 / chr@tbroad.com / 티브로드 보도본부 대구보도국 작성일:2020-01-22 16: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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