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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최근 부산 여중생 폭행사건이 발생한 사상구 엄궁동은, 치안 담당 기관이 전무한 실정이었는데요. 엄궁파출소 개소와 보안등 설치 등 사후 대책이 마련되고 있습니다.
박재한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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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부산 여중생 폭행사건이 발생한
사상구 엄궁동에 파출소가 설치됐습니다.

엄궁파출소는 기존에 있던
엄궁치안센터 건물을 리모델링했습니다.

기존에 경찰관 1명이
주간에만 근무를 해 오던곳입니다.

S/U) 엄궁지역을 관할하던 학장지구대는 이곳으로부터 15분 거리에 떨어져 있어 신속한 사건 초기 대응이 어려운 실정이었습니다.

엄궁파출소에는 경찰관 22명이
주야간 교대로 근무하고
순찰차도 2대 배치됐습니다.

공원과 놀이터 등 청소년 범죄 취약지역을
집중 순찰할 예정입니다.

INT) 박삼춘/사상경찰서 엄궁파출소 팀장
저희 파출소에서 추진하는 정책이 보물찾기라는 치안활동을 하고 있는데 순찰함을 직원들 모르게 숨겨놓고 찾아오는 직원들에게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활동으 함으로써 주민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여중생 폭행 사건이 발생한 장소에는
보안등이 추가로 설치됐습니다.

해당 공장은 진입로가 하나뿐인데다
풀숲에 가려진 사각지대로

평소 주민들사이에서
우범지대로 인식되어 왔습니다.

INT) 공장 업주
많이 밝아졌죠. 여기 전체가 밝아 지니까. 경찰 순찰함도 설치해서 하루에 3번씩 사진찍고 가고 순찰 돌고. (학생들도)며칠 정도는 오더니 이제 안 오더라고요.

사상구와 사상경찰서는 오는 연말까지 엄궁파출소 인력을
30명 수준으로 늘리는 한편,

사각지대를 중심으로 보안등 설치를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티브로드 부산뉴스 박재한(hani10@tbroad.com) 입니다.

촬영/편집 박동욱

(2017년 10월 11일 방송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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