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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주요 명산들이 단풍옷을 갈아입으면서 가을이 무르익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주말에도 활동하기 좋은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박재한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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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산이 울긋불긋한 단풍으로
물들면서 가을이 다가왔음을 알립니다.

승학산에는 억새가 은빛 물결을 펼치면서
장관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한낮에도 선선한 기온이 유지되면서
시민들도 긴옷을 꺼내 입었습니다.

승학산과 금정산 등
부산지역 주요 산에는
등산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졌습니다.

INT) 최철수/사상구 주례동
지금 단풍이 너무 아름답고 억새도 너무 좋습니다. 승학산 억새도 상당히 좋습니다.

INT) 김필옥, 김명숙/ 사하구 다대동
하늘이 높고 평소보다 맑으니까 기분이 좋네요. 낙엽도 적당히 떨어져 있고 도토리도 산에 많이 흘려져 있더라고요. 그런 풍성함이 좋은것 같아요.

부산과 울산 경남 일대에서는

경남 합천의 가야산에서
지난 12일 올해 첫 단풍이 관측됐습니다.

첫 단풍은 산 정상에서부터 전체의 20%가량이
단풍으로 물들었을 때를 이릅니다.

부산 금정산에서 주말인
21일쯤 첫 단풍이 관측될 전망입니다.

단풍의 절정은 첫 단풍 이후
약 2주가 지났을 시기 입니다.

가야산 등 전국 명산의 단풍 현황은
기상청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편 부산기상청은 주말인 21일에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단풍 구경 가기에 적당한 날씨가 이어지다가

22일에는 동풍의 영향을 받아
오후까지 흐리다가 비가 올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티브로드 부산뉴스 박재한(hani10@tbroad.com) 입니다.

촬영/편집 김희수

(2017년 10월 20일 방송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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