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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 정책으로 부산의 부동산 경기도 침체기를 맞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다음달엔 5천 세대가 넘는 아파트 입주 물량이 쏟아져 향배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김석진 기자의 보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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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부산 남구의 한 신축 아파트 단지 입니다.

지하 6층, 지상 35층의 아파트 30개 동에 3천 100여 세대 규모 입니다.

INT) 왕유진 / 00건설 공무팀장
우리 아파트는 입주예정자분들이 사전에 내집을 방문하여 확인할 수 있도록 내집 방문의 날 행사를 26일부터 나흘간 진행할 예정으로 입주에 문제가 없도록...

다음달 부산에는 5천 4백여 세대의 아파트 입주 물량이 쏟아 집니다.

지난해 2월과 비교해 3배가 넘는 양입니다.

이는 매물도 늘어난다는 의미로 주변 집값의 부진이 우려됩니다.

특히 입주가 몰리는 지역 주변으로는 역전세난도 예상되고 있습니다.

INT) 이영래 / 부동산서베이 대표
남구 지역은 일시적으로 대규모 공급에 따른 역전세난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고 또 4월 이후부턴 양도세 중과까지 적용이 되기 때문에 그 이전에 이를 피하기 위한 매물이 증가하면서 가격이 하락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국토연구원은 지난 12월 부산의 부동산 소비심리지수를 94.2로 발표했습니다.

이 지수가 100 이하로 떨어진건 지난 2012년 6월 이후 처음으로 그만큼 거래가 활발하지 못하단 의미로 해석됩니다.

S/U) 김석진 기자
전문가들은 올 상반기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본격 시행되면 부산이 입을 타격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며 내집 마련을 위한 시기는 오는 2019년 이후가 좋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티브로드 부산뉴스 김석진(sjkim25@tbroad.com) 입니다.

촬영/편집 이재준

(2018년 01월 24일 방송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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