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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봄철도 벌써 막바지 입니다. 한 주 뒤면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 입하인데요.
짧은 봄이 아쉬운 분들을 위해 사상구 광장로에서 봄꽃 향연이 펼쳐집니다.
박재한 기자입니다.

<리포트>
사상구 광장로 거리가
봄꽃으로 물들었습니다.

도시철도 사상역부터 르네시떼까지
700미터 구간에는
꽃 아치와 터널 등 다양한 조형물이 꾸며졌습니다.

시민들도 가던길을 멈추고
꽃의 매력에 흠뻑 빠집니다.

INT) 송정화/해운대구 반여동
봄비가 내려서 좀 아쉽기는 한데 그래도 꽃을 보니까 너무 기분이 좋고. 화사하고 좋네요.

사상 봄꽃 전시 행사는 28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음달 8일까지 11일동안 펼쳐집니다.

팬지와 베고니아 등 30여 종, 20만본의
초화가 거리를 가득 메웁니다.

경관조명이 설치되 밤에도
나들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INT) 이기환/사상구청 녹지공원과
꽃꽂이 토피어리 만들기 등 각종 체험행사와 더불어 주말 가락콘서트 댄스동아리 등 각종 문화공연도 함께
개최됩니다.

봄꽃 전시는 축제가 끝난 뒤에도
5월 말까지 이어집니다.
(촬영편집 박동욱)

전시가 끝난 화분들은
동 주민센터 등 공공기관과
주민들에게 분양할 예정입니다.

티브로드뉴스 박재한입니다.

< 박재한 기자 / hani10@tbroad.com / 티브로드 보도본부 부산보도국 / 기사입력 : 2016-04-27 16:59: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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