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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상습 정체구간이던 남구 동명오거리에 지하차도가 개통되면서 차량통행은 한결 나아졌지만 지상부는 여전히 공사가 진행중입니다. 이 일대 도로 공사 언제쯤 끝이날지, 장동원 기자가 알아봤습니다.

<리포트>
지난달 31일 개통된 신선대지하차돕니다.

부산항대교와 동명오거리를 오가는 지하차도 개통으로
서구 암남동에서 광안대교까지
논스톱으로 15분 정도가 걸립니다.

2km 가량의 지하차도 덕에
교통지옥으로 불렸던 동명오거리 체증은
다소 풀린 모습입니다.

S/U) 장동원기자/jangdw@tbroad.com - "지하차도는 개통됐지만 동명오거리 일대 지상부는 여전히 공사가 진행중입니다. 완공까지는 3개월 가량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당초 공사기간은 오는 6월 15일 까지지만
신선대부두 입구에서 동명오거리까지는
여전히 복공판이 깔려있고, 부분 통제된 상탭니다.

지하수 층 아래에 지하차도를
매설해야하는 난공사인데다

비가 오면 도로에 물이 고여
공사기간이 연장될 수 밖에 없다는게
관계자 설명입니다.

INT) 김정철/지하차도건설 감리단장 - "서너달 더 공기가 필요하지 않겠나 싶습니다. 또 9월이 되면 태풍이 지나가게 되면 보름에서 한 달 정도는 영향이 있어서 상당히 길어질 수 있기 때문에 태풍이 오기 전에 (마칠 계획입니다.)"

지상부 공사가 마무리되면
중앙분리 화단과 자전거 도로 등이 설치될 예정입니다.

대형 콘테이너 차량이 많이 지나는 곳인 만큼
도로 경사도를 완만히 하는 공사도 함께 진행해
통행을 원활히 한다는 계획입니다.

INT) 김정철/지하차도건설 감리단장 - "띠화단 식으로 녹지대를 만들어서 경관도 물론이고 주민들의 생활환경이 좋아지도록.."

부산항대교에서 동명오거리 간 도로공사는
현재 91%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공사는 늦어도 추석 전에는 모두 마무리한다는 계획입니다.

티브로드뉴스 장동원입니다.

<촬영: 김희수>

< 장동원 기자 / jangdw@tbroad.com / 티브로드 보도본부 부산보도국 / 기사입력 : 2016-04-28 08:58: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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