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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김석진 기자]

부산경찰청 관광경찰대는 중국에서 위조한 해외 유명 의류 수백여 점을 들여와 판매한 혐의로 31살 최모 씨를 붙잡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최 씨는 지난해 6월부터 최근까지 국제시장에서 옷가게를 운영하며 상표가 없는 짝퉁 해외 브랜드 의류를 전시하고 손님이 옷을 고르면 해당 상표를 인근 옷수선 가게에서 부착케 하는 수법으로 판매한 혐읩니다.

경찰은 최 씨가 2억 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취한 것으로 보고 가게에 보관돼 있는 시가 3억 원 상당의 의류 600여 점을 압수했습니다.

< 김석진 기자 / sjkim25@tbroad.com / 티브로드 보도본부 부산보도국 / 기사입력 : 2016-04-28 18:03:5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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