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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6일 금요일이 임시공휴일로 확정됐습니다.

목요일 어린이날과 토요일 사이,
금요일을 쉬면서 4일 연휴가 된겁니다.

SNS 속 네티즌들, 반기고 있습니다.

휴일로 결정되기만을 기다렸던 것 같습니다.

반대로 푸념도 만만치 않습니다.

공휴일이라 학교는 쉬지만
학원은 가야한다는 낙담한 학생,

공교롭게도 개교기념일과 겹쳐
하루 더 쉴 기회를 잃은 학생도 있습니다.

쉬지 못하는 직장인들에겐 오히려 실망입니다.

일해야하는 임시공휴일,
남들은 쉬는데 자신만 일하는 날이
늘어버려 상실감이 더 큰 네티즌도 눈에 띕니다.

정부는 이번 임시공휴일 지정 이유로
침체된 사회 분위기를 살리고
내수 경기를 살리기 위한 것이라 밝혔습니다.

또다른 네티즌들은 지정 이유는 이해되지만
좀 더 일찍 결정됐다면 좋지 않았을까하는 목소리도 있습니다.

진작 결정이 났으면 휴가지 예약이 가능했을텐데
그러지 못했다는 이야기,

일주일 전 결정으로 어린이집이나 학교가
갑자기 문을 닫아 생활에 곤란을 겪지 않을까하는
걱정도 이어집니다.

이번 임시공휴일, 정부는 여행을 독려하는 분위깁니다.

우선 고속도로 통행료가 모두 면제됩니다.

프로야구 입장료는 50%가 할인됩니다.

한편 약 2/3의 어린이집들이
긴급보육을 계획하고 있어 쉬지 못하는
맞벌이 부부에겐 다행입니다.

하지만 이날 병원은 휴일진료비가 적용돼
병원비는 30~50%가 더 붙습니다.

은행은 문을 닫기 때문에
급한 은행업무 미리보셔야겠습니다.

SNS 핫이슈 장동원입니다.

< 장동원 기자 / jangdw@tbroad.com / 티브로드 보도본부 부산보도국 / 기사입력 : 2016-04-28 18:02: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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