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본문시작

<앵커>

1923년 5월 1일 처음 시작된 어린이 날은 올해로 94회째를 맞았습니다. 이날 부산 곳곳에서도 어
린이 날을 기념하기 위한 풍성한 행사가 펼쳐집니다.
박재한기자입니다.

<리포트>

국립부산국악원 연악당에선
오는 7일까지 하루 2차례
어린이날 기념 음악극이 열립니다.

제주도에서 전해 내려오는 신화
원천강 본풀이를 바탕으로
우리 음악과 노래, 춤을 곁들인 작품입니다.

학이 키운 오늘이가
사계절을 주관하는 신이 되기까지의 여정에서
시간의 소중함과 사랑의 참된 의미를 찾는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공연 중 무대 위로 어린이를 초대해 선물을 증정하는 등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됩니다.

INT) 서선영/국립부산국악원 장악과
5일부터 7일까지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되는데요.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페이스페인팅 다양한 오늘이 인
형이나 악세사리를 만드는 아트체험도 있구요. 국악원 곳곳에 숨어있는 보물을 찾는 보물찾기 체험도 준비
돼 있습니다.

부산어린이회관에선
5일 오전 10부터 오후 4시까지
가족문화대축제가 열립니다.

이번 축제는 어린이 풍물패와
청소년 코스프레 동아리의 퍼레이드 등

지역 초중고 대학생과
문화예술 단체의 재능기부로 꾸며집니다.

가족노래자랑과 소극장 공연이 펼쳐지고
광장에 설치된 20개의 부스에선
다양한 놀이체험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밖에 해군작전사령부 부산작전기지에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함정 공개행사가,

벡스코와 해양박물관 등지에서도
(촬영편집 문진우)
어린이 날 행사가 펼쳐질 예정입니다.

티브로드뉴스 박재한입니다.


< 박재한 기자 / hani10@tbroad.com / 티브로드 보도본부 부산보도국 / 기사입력 : 2016-05-03 17:12:27.0 >

구매하기
창닫기
영상선택
창닫기
페이지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