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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19호 태풍 솔릭이 강한 세력을 유지한 채 북상하면서
부산도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부산시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긴급 대책회의를 여는 등
태풍 이동 경로를 예의 주시하고 있습니다.

박철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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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부산항 5부두입니다.

제19호 태풍 솔릭이 우리나라로 북상하면서
선박들이 대피해 있습니다.

부산시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본격적인 태풍 대비 체제로 전환했습니다.

INT) 신창호 / 부산시 복지건강국장 - 비상 진료 대응반을 운영해 재난현장, 119상황실, 시 재해 대책본부, 구.군 보건소, 중앙 및 권역응급의료센터와의 응급 의료 무선통신망을 가동해 상황 전파체계를 구축하겠습니다.

오거돈 시장은 태풍 대응 상황을 점검하면서
급경사지와 산사태 지역 등
재해우려지역에 대해 다시한번 점검을 지시했습니다.

INT) 오거돈 / 부산시장 - 위험이 감지가 된다든지 할때에는 바로 신고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나가는 게 중요합니다.
우리 구.군 단위에서도 같이 협력해서 하나의 피해도 생기지 않도록 우리 만들어 봅시다.

중심기압 950hPa의 중형 태풍인 솔릭의 영향으로
부산은 23일부터 30~80mm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세력이 점차 강해지고 있어
강풍 피해가 우려됩니다.

또 해안가에서도 높은 파도가 예상돼
주의가 요구됩니다.

S/U) 박철우 기자 - 부산은 다른 지역에 비해 태풍의 영향을 덜 받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강풍이 동반되는 만큼 시설물 관리에 철처한 괸리가 필요해보입니다.

티브로드 부산뉴스 박철우(cwpark@tbroad.com) 입니다

촬영/편집 박동욱

(2018년 08월 22일 방송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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