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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이번 태풍은 가을에 오는 태풍치고는 드물게 강한 세력을 유지한채 우리나라를 지나갔는데요. 특히 바람에 의한 피해가 컸습니다.
박재한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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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북구청 인근의 한 3층 건물 입니다.

가건물이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구겨져 바닥에 내동댕이 쳐져 있습니다.

6일 오전 9시 30분쯤 옥상에 있던
가건물이 바람에 떨어져
1층 매장을 덮친겁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INT) 우동훈/공업사 관계자
퇴근하니까 9시쯤 됐는데 인근 주민들의 연락을 받고 10시쯤 오게 됐습니다. 와보니 위에 있는 건물이 떨어져서 지금 저희 매장을 막고 있는 상태 입니다.

이번 태풍은 특히 바람에 의한 피해가 많았습니다.

오전 8시쯤 만덕 3동 교회 종탑이
기울어져 건물 일대가 통제됐고,

10시 30분쯤엔 금곡동의 유치원
앞 아파트에서 옥상 철골 구조물이 낙하했습니다.

낙동강을 끼고 있는 생태공원도
완전히 물에 잠겼습니다.

지하차도에 물이 들어차 있고
공원내 주차장도 완전히 침수됐습니다.

S/U) 강변대로 상에도 곳곳에 강풍에 가로수가 쓰려져
차량들이 서행운전 했습니다.

현재 부산지역은 태풍중심권을 벗어났지만

해변에 여전히 높은 파도와 바람이 계속되는 만큼
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티브로드 부산뉴스 박재한(hani10@tbroad.com) 입니다.

촬영/편집 심환철

(2018년 10월 06일 방송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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