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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분홍억새로 불리는 핑크뮬리는 몇해 전만해도 제주도 등지에서만 볼 수 있었는데요. 부산에서도 핑크뮬리가 분홍빛 물결을 이루며 이색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박재한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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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푸르던 들판이 분홍빛으로 물들었습니다.

지난해 처음 선보여 인기를 끈
대저 핑크뮬리 군락지입니다.

가을을 맞은 대저생태공원이
꽃단장을 마치고 시민 맞이에 나섰습니다.

외래종인 핑크뮬리는 여러해살이풀로
여름에는 푸른빛이었다가

가을이 되면 분홍빛으로 물들어
이색적인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S/U) 대저생태공원 분홍억새 군락은 몇해 전부터 입소문이 나면서 관람객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올해는 규모도 대폭 커졌습니다.

대저생태공원과 을숙도공원 피크닉광장에
8천 제곱미터 규모의
분홍억새 군락지가 조성됐습니다.

가을 단풍 못지않게
전국 곳곳에 핑크뮬리 명소가 생겨날 만큼
찾는 이들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INT)) 여효주,최태욱,최여진/경남 김해시
예쁘다고 이야기 들어서 가족들이랑 나왔는데 진짜 예쁘고 아이도 좋아해서 너무 좋은거 같아요.

INT) 김봉대,손경나/경남 창원시
우리들이 평소 못보던 그런 색깔의 톤이 이 자연에 펼쳐져 있으니까 보기가 너무 좋습니다.

대저생태공원 분홍억새 군락은
2번 주차장이나 4번 또는 5번 주차장 길건너편에서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티브로드 부산뉴스 박재한(hani10@tbroad.com) 입니다.

촬영/편집 심환철

(2018년 10월 10일 방송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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