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본문시작

(앵커 멘트)
정부의 고강도 부동산 정책으로 주택 건설 경기가
급랭하는 상황에서도 정비구역 지정고시에서
시공사 선정까지 단기간에 이뤄진 곳이 있습니다.
김윤정 기자입니다.
------------------------
(리포트)
부산에서 처음으로 주민자치형 생활권 시범마을 개발 방식으로

재개발이 추진되고 있는 사하구 괴정5구역입니다.

이곳은 지난 2011년 한차례 재정비촉진지구에서 해제됐던 곳입니다.

하지만 시범지구 지정이후 주민들의 지지로

지난해 9월 정비구역 지정 고시에서 시공사 선정까지

불과 1년만에 마무리했습니다.

상당수 재개발 지역의 추진 기간이 많게는 10년 이상

더딘 점을 고려하면 획기적인 일입니다.

조합측은 개발구역이 도시철도 사하역 뒤쪽에 넓게 평지로

자리잡는 등 사업성이 높은 곳을 중심으로 형성돼

주민참여를 더 끌어낼 수 있었다는 분석입니다.

지하4층 지상 최고 42층 3천6백여 세대 규모로

내년 4월까지 사업시행인가를 받고 내년 말까지

관리처분인가를 받는다는 목표입니다.

싱크-주영록 / 괴정5구역 재개발정비사업 조합장 `
내년말까지 관리처분인가를 통과한다고 생각합니다.
1년3~4개월만에 모든것을 통과하려고 생각합니다.
내년까지 간다면 불과 2년만에 관리처분까지
통과 할수 있는것은 대한민국의 기적입니다.
전 주민들이 단 한명도 동네에서 벗어나지 않고
집은 새집에서 원주민들이 들어가서
이웃간에 행복하고 화목하게 살 수 있게 하는 게
(목표입니다. )

특히 괴정5구역이 추진되는 낙동대로 역세권 일대에는

당리2구역은 물론 맞은편에도 5백여 세대가 최근 분양을

마무리하고 공사 중이어서 서부산권 최대 재개발단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사하구 내 주거 재정착률도 높아질 것으로

지지부진했던 주변 도시정비사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티브로드 부산뉴스 김윤정(yjkim@tbroad.com) 입니다.

촬영/편집 박선녕

(2018년 10월 18일 방송분)




구매하기
창닫기
영상선택
창닫기
페이지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