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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수영구 스포츠문화타운에 청소년 문화의집이 문을 열면서 3개
기관이 모두 운영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그런데 이용객은
많은데 주차장이 턱없이 부족해 불편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김석진 기자의 보도 입니다.
—————————
(리포트)
지난달 말 문을연 수영구 국민체육센터 입니다.

하루 이용객만 3천여 명.

개관 당시 수십대 일의 경쟁률을 보인 회원 가입 만큼 주차
경쟁도 치열합니다.

지하와 바깥 주차장 모두 빈 자리가 보이지 않습니다.

현장음) 이용주민
주차공간이 협소하다 보니까 주차할때가 제일 불편한 것 같아
요. 셔틀버스는 가까이 있는 분들은 노선이 맞으면 괜찮은데
노선이 짧다 보니까 멀리 계신분들은 좀 불편하실것 같고...

스포츠문화타운내 주차면수는 69개.

그런데 이 주차장은 평생학습관과 청소년 문화의집 이용자들도
같이 쓰고 있습니다.

주차 1면 경쟁률이 무려 60대 1인 셈입니다.

S/U) 김석진 기자
주차공간이 부족하다 보니 이처럼 주차장이 아닌 곳까지 주차
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이 자리 조차 잡지 못한 차량은 불법 주차를 할 수 밖에
없는 상황.

이미 타운 외곽 도로는 소방차도 지나기 힘든 통로에 불법
주차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수영구는 뒤늦게 대책 마련에 고심 중입니다.

INT) 차상명 / 수영구청 총무과
저희 사업부지중 5천 제곱미터는 자연 녹지 지역인데 이곳을
1종 주거지로 변경하면 용적율과 건폐율이 늘어나기 때문에
추가적으로 주차장을 지을 수 있는 여력이 생겨서...

구는 지상 3층 규모의 주차장을 만들어 170대 주차공간을
확보할 계획 입니다.

한편 스포츠문화타운 부지는 건립 이전부터 진입로가 좁은데다
아시아영화학교와 부산전통예술관까지 인접해 주차난은 물론
심각한 교통불편이 예상된다는 지적이 있었습니다.
티브로드 부산뉴스 김석진(sjkim25@tbroad.com)입니다.

촬영/편집 박선녕

(2019년 07월 16일 방송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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