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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경찰서는 도난 휴대전화를 사들여 SNS를 통해 판매한
혐의로 베트남인 부부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 부부는 지난 2월 금정구의 한 중고 휴대폰 거래소에서
도난 물품인 걸 알고도 구입하는 등 휴대전화 5대를 58
0만 원에 사들였습니다.

이들은 사들인 휴대전화를 SNS 등을 통해 국내 거주 베트
남인들에게 판매해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티브로드 부산뉴스 박철우(cwpark@tbroad.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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