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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부경찰서는 만취한 상태로 고속도로 진입로를 역주행하
다 사고를 낸 35살 김모 씨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불
구속 입건했습니다.

김 씨는 어제(14일) 새벽 3시 20분쯤 남해고속도로 덕
천램프를 역방향으로 진입해 40m가량 달리다가 마주오던 차
량의 측면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다행히 크게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경찰조사결과 김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인 0.161%로 전해졌습니다.

티브로드 부산뉴스 박재한(hani10@tbroad.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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