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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경찰서는 흉기로 들고 이웃집을 찾아가 위협하고 난동을
부린 혐의로 34살 A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A 씨는 지난 5일, 동래구의 한 빌라에서 흉기를 들고 윗
집에 찾아가
주민 66살 B 씨를 협박하고 문 잠금장치 등을 부순 혐의
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윗층 주민과 자신의 어머니가 다투는
환청을 듣고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습니다.

티브로드 부산뉴스 박철우(cwpark@tbroad.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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