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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부산지역에는 절기상 입추가 무색할 정도로 찜통더위가 이어지
고 있는데요. 강서구 신호공원에 있던 낡은 놀이터가 어린이
물놀이장으로 새롭게 문을 열었습니다. 더위를 피해 온종일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박재한기자입니다.
———————————
(리포트)
꼭대기에 가득찬 물이 폭포처럼 쏟아집니다.

물 만난 고기처럼 어린이들은
물기둥 옆을 떠날 줄 모릅니다.

이날 부산에는 폭염 경보가 발령될 정도로
햇살이 따가웠지만 놀이터 안은 딴 세상입니다.

어린이를 위한 놀이시설이 전무했던 강서지역에

영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이용할 수 있는
무료 물놀이장이 첫 선을 보였습니다.
su 이곳 물놀이장은 예전에 낡은 놀이터 였지만 지역 주민
들의 요청으로 탈바꿈하게 됐습니다.

물놀이장은 공원 안에 조성돼
나무그늘 등 휴식 공간이 많다는게 장점입니다.

탈의실과 화장실 등 편의시설도 갖추었습니다.

int 김기연/강서구 명지동
위치도 좋고 오기도 인접해 있어서 좋고. 시원해서 나무그늘
이 있어서 좋은것 같아요. 이런 시설이 주변 생기면 주민들
이 먼거리 안가도 되고 가까운데서 놀기 너무 좋은것 같아요.

물놀이장은 9월 29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월요일과 비가 오는날은 문을 닫습니다.

강서구는 운영기간 하루 한번씩 물을 교체하고
안전교육을 이수한 안전요원 3명을 배치했습니다.

int 이나윤/초등학생
친구들이랑 놀 수 있고 더운데 시원한 물놀이 하니까 좋아요.

명지근린공원에 있는 분수대도 여름철
공원을 찾은 시민들을 맞이합니다.

8월 말까지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매시간 정각에 물줄기를 틀어 30분간 가동되고,

9월부터는 오전 10시부터 2시간 간격으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티브로드 부산뉴스 박재한(hani10@tbroad.com)입니다.

촬영/편집 심환철

(2019년 08월 08일 방송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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