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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피서 관광객들이 찾는 부산지역 해수욕장에서
독성 해파리 발견이 최근 잦아지고 있습니다.
피서객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김윤정 기자입니다.
———————————
(리포트)
사하구 다대포 해수욕장입니다.

수상구조대원들이
뜰체로 해파리 수색이 한창입니다.

지난 7일,
3백마리가 넘는 푸른우산관 해파리떼 습격이후
피서객 안전을 위한 조치입니다.

해파리떼 습격으로 입욕이 금지된 경우는
다대포 해수욕장에선 최근 몇년간 처음있는 일입니다.

INT-조지훈/ 다대포119수상구조대 부대장
제가 5년 동안 다대포해수욕장에서 근무를 하는데
(푸른우산관)해파리가 나타난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푸른우산관 해파리가 다량으로 출몰해서 입수객들을
전원 수영 금지시키고 수상구조대원들과 해파리를
전량 수거 제거 작업을 실시했습니다.

송도해수욕장 다이빙대 인근에서는
노무라이끼 해파리가 발견되는 등
최근 독성 해파리 발견이 잦아지고 있습니다.

CG IN
다대포해수욕장이 359 마리로 가장 많았고
임랑 140마리, 광안리 101 마리 , 송도 22마리 순
이었습니다.

올 여름 부산지역 7개 해수욕장에서
포획된 해파리수만 169건에 6백50여 마립니다.
CG OUT

INT-김경연 해양수산연구사/ 국립수산과학원 해파리대책반
(5이부터) 부산, 울산, 경북쪽으로 노무리이끼 해파리주의
보가
확대발령된 상태입니다. 푸른우산관 해파리는 최근 2-3년
사이에
부산에서도 발생하는 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해파리는 독을 가진 개체기 때문에 개개인마다 알레르기 반응도
다르고 몸 상태에 따라서 반응이 다르기 때문에...

특히 부산연안에서 아열대성 맹독 문어인 파란선 문어까지
발견되고 있어 바다를 찾은 해수욕객 쏘임사고 예방에
대비해야겠습니다.

S/U 김윤정 기자
부산 연안에서 최근 자주 출몰하는 독성을 가진 해파리 등을

발견할 경우 손으로 만지지 말고 신고하는 등 해수욕객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티브로드 부산뉴스 김윤정(yjkim@tbroad.com)입니다.

촬영/편집 박동욱

(2019년 08월 08일 방송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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