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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방학을 맞은 아이들이 좋아할 소식입니다. 부산에서 로봇 경
진대회가 열리고 있는데요.
직접 로봇을 조작할 수도 있고, 간단한 로봇의 경우 조립
체험도 가능해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박철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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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로봇.

동작 하나하나 칼 군무를 자랑합니다.

한 켠에선 로봇 격투기 대결도 펼쳐집니다.

대부분 1분 안에 승부는 갈리지만 오랜 시간에 걸친 로봇
연구의 결과물입니다.

아이들에게 가장 인기를 끄는 대결은 축구 경기.

조작이 생각만큼 쉽지 않지만 그래도 자신이 직접 조작할 수
있기에 몇배의 재미가 있습니다.

INT) 김태윤 / 초등학생 - 처음에 축구할 때 조금 긴
장했었는데 해보니까 재미있고 신나고 뭔가 재미있는 느낌이
들었어요.

선생님의 도움을 받아 간단한 풍차 로봇 만들기에 나선 아이
들.

직접 조립을 하면서 완성된 모습의 결과물을 받아들자 내심
뿌듯합니다.

3D 프린터 또한 아이들의 관심 대상입니다.

INT) 이준서 / 유치원생 - 어려울거라 생각했는데...
재미있엇어요.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 주최로 열리고 있는 부산 로봇 경진대
회로 올해로 10회째를 맞았습니다.

하지만 올해는 예산이 크게 주는 등 대회 규모는 예전만 못
합니다.

INT) 민진홍 / 참가업체 대표 - 점진적으로 커져서 아
이들이 볼거리라든가 체험할 수 있는 그 다음에 즐길 수 있
는 장으로 좀더 키워줬으면 좋지 않겠느냐...

창의적인 사고와 참신함을 위해 매년 열리고 있는 로봇 경진
대회.

다양한 로봇을 접하고 간단한 로봇의 경우 조립 체험도 가능
해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티브로드 부산뉴스 박철우(cwpark@tbroad.com)입니다.

촬영/편집 박동욱

(2019년 08월 13일 방송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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