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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부산시의회가 새해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의정활동에 본격 나
섰습니다.

시의회는 오늘(10일) 본회의를 열고, 부산시와 부산교육청
의 새해 업무보고 등 제283회 임시회를 개회했습니다.

박철우 기자입니다.
———————————
(리포트)
새해 첫 임시회가 열린 부산시의회.

오거돈 부산시장으로부터 올해 업무계획을 듣는 것으로 시작됐
습니다.

오 시장은 민생경제를 강조했습니다.

INT) 오거돈 / 부산시장 - 경제 체질의 전환이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도록 하겠습니다.

오 시장에 이어 업무보고에 나선 김석준 교육감.

올해 부산교육 정책 방향은 미래창의융합교육에 집중하겠다며
의회의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INT) 김석준 / 부산교육감 - 첨단미래교실을 추가로 조
성하고 초.중.고 98개 학교 모든 교실에 무선 인터넷 환
경을 구축하겠습니다.

시의회는 이번 임시회 동안 조례안 30건, 동의안 3건 등
모두 34건의 안건을 심사하게 됩니다.

특히 이날 본회의에선 김해신공항의 적정성을 조속히 검증해야
한다는 촉구가 이어졌습니다.

더이상 정치 논리로 미뤄져서는 안된다는 의미가 담겼습니다.

INT) 이현 / 부산시의원 - 김해신공항 검증 문제가 정
치적 의제로 다루어지지 않도록 공정 검증, 신속 확정의 원
칙에 따라 검증결과를 빠르게 도출해야 할 것이다.

새해 첫 5분 자유발언도 이어졌습니다.

해양수도 부산을 위해 부산시의 노력과 시 산하기관의 정규직
전환, 그리고 청소노동자에 대한 무관심 등에 대해 일침을
놓았습니다.

INT) 이산하 / 부산시의원 - 부산시는 우리 부산을 동
북아 해양수도라고 말만할게 아니라, 거기에 걸맞게 부산시에
서도 적극적으로 동남권 스마트 선박안전 지원센터 유치를 위
해 노력했으면 합니다.

INT) 노기섭 / 부산시의원 - 부산시 산하기관 정규직
전환율은 15.1%에 불과합니다. 간접교용 비정규직 전환율
도 0.1%에 불과합니다.

한편 시의회는 11일부터 21일까지 각 상임위원회 활동에
이어 22일 2차 본회의를 끝으로 폐회합니다.
티브로드 부산뉴스 박철우(cwpark@tbroad.com)입니다.

촬영/편집 박동욱

(2020년 01월 10일 방송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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