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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코로나19는 같은 식기를 사용할 경우
전염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예방법에도 각자의 식기를 사용할 것을 당부하고 있는데요.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서구청이 음식점의 일회용품 사용을 허용했습니다.
장동원 기자입니다.
———————————
(리포트)
정부는 자원 절약과 환경 보호를 위해
음식점에서의 일회용품 사용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서구는 이같은 규제를 풀어
코로나19 확산을 막기로 했습니다.

식기 등을 통한 감염 위험을 줄이고
시민들의 불안감을 없애기 위한 조치입니다.

특히 서구에는 대형병원 4곳이 있어
주변 식당에서의 일회용품 사용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Int) 최병석/서구청 청소행정과장
찾아오는 환자 등의 감염병에 대한 예방에 대해서 취약한 부
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식품접객업소에 대해서 찾아오시는 분
들을 위해서 일회용품을 (허용합니다.)

일회용품 사용은 커피숍과 음식점, 주점 등
서구 관내 1,600여 곳에서 허용되고

집단급식소나 식품 제조가공업체에서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Int) 최병석/서구청 청소행정과장
일반음식점이나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 구민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품목들이 되겠습니다. 일회용품 종이컵이라던지 나무
젓가락 등입니다.

이번 일회용품 사용 규제 완화는
현재 내려진 전염병 경보발령이 해제될 때까지
시행됩니다.
티브로드 부산뉴스 장동원(jangdw@tbroad.com)입니다.

촬영/편집 박동욱

(2020년 02월 12일 방송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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