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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부산 전역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공공기관들도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부산시는 도서관 등을 휴관하고 지
자체들도 청사 출입을 통제하고 있습니다. 김석진 기자의 보
도 입니다.
——————————
(리포트)
부산 남구청사 출입구 입니다.

구청 직원들이 출입하는 사람마다 체온을 재고 있습니다.

혹시라도 모를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대비해 개인정보 동
의서도 받습니다.

S/U) 김석진 기자
남구청은 청사내 출입 인원을 통제하기 위해 1층으로 단일화
하고 지하 엘리베이터도 중단시켰습니다.

민원인들은 불편을 느낄 법도 하지만 통제에 잘 따라 줍니다
.

INT) 조정희 / 남구 용호동
불편한게 문제가 아니지요. 지금은 같이 함께 살아야 되잖아
요.

남구는 청사 뿐만 아니라 주민센터도 출입을 통제하고 있습니
다.

남구도서관이나 국민체육센터 등 공공 문화체육시설은 물론 각
종 복지관도 다음달 1일까지 휴관 조치 했습니다.

또 휴관 기간은 상황에 따라 연장될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

INT) 박재범 / 남구청장
모든 자원과 인력을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투입하고 있고
우리 주민 안전을 위해 과할 정도로 대처하고 상황 판단은
냉정하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24일 오전까지 남구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2
명.

남구는 주민센터 등 공공시설 뿐만 아니라 종교시설 등 구민
들이 많이 찾는 다중 시설에 대해 전체 방역을 실시할 계획
입니다.
티브로드 부산뉴스 김석진(sjkim25@tbroad.com)입니다.

촬영/편집 심환철

(2020년 02월 24일 방송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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