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본문시작

새해를 앞두고 서울에서 발생한 크레인사고.

굴삭기를 들어올리던 크레인이 넘어지면서
정차 중이던 시내버스를 덮쳤는데요.

이 사고로 버스 승객 한 명이 숨지고 십여 명이 다치는 등

사상자가 속출했습니다.

이 사고 이전에는 용인의 한 신축공사 현장에서
타워크레인이 넘어져 근로자 3명이 목숨을 잃었고,
평택에서도 같은 사고가 발생해 근로자 1명이 숨졌습니다.

이처럼 잇따라 사고가 나고 있는 타워크레인은
현행법상 건설기계로 분류됩니다.

CG -
(윤후덕 의원에 따르면,
건설기계 관련 사망자는 지난 2016년에만 113명으로,
건설업 전체 사망자의 20% 넘게 차지하고 있습니다.)

윤 의원은 이 같은 건설기계로 인한 사망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대책을 강화해야 한다는 입장인데요.

그래서 건설기계를 조종하고자 하는 국민은
반드시 안전교육과 자질향상교육을 받아야 하고,

면허를 딴 이후에는 적성검사를 받도록
관련 법 개정을 추진하게 된 겁니다.

소중한 생명을 지켜야 한다는 말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겠죠.

더 이상 타워크레인 등의 건설기계로 인해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모두 노력하자고요.

김대우기자 dwkim@tbroad.com
김웅수기자 wskim@tbroad.com

구매하기
창닫기
영상선택
창닫기
페이지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