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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의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된 건강보험.

매달 보험료를 내면서 질병에 대한 치료비나 검사비,
그리고 약값 등의 일부를 경감받게 되죠.

모든 치료나 검사가 이 건강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건 아니지만
적용 범위가 점차 확대되고 있는데요.

그런데 한약은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게 별로 없습니다.

대한한의사협회에 따르면
오적산 등 일부 한약제제는 건강보험이 적용되지만,

(한약제제 : 한방진료에서 사용하는 한약이나
한약을 병증에 맞도록 복합시켜 만든 처방제)

탕약이라 불리는 첩약은
아직 건강보험 혜택을 받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양승조 국회의원은
65세 이상이 한의원에서 탕약을 지을 때
건강보험이 보장되도록 관련 법 개정을 추진하게 된 겁니다.

이 법 개정안에 대해서는
대한한의사협회도 같은 입장인데요.

협회에 가입된 한의사들에게
관련 법 개정에 대한 찬반 여부를 물었더니,
1만1천900여 명 가운데 9천300여 명이 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김대우기자 dwkim@tbroad.com
김웅수기자 wskim@tb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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