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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이법저법에서 마지막으로 살펴볼 법안은
우리 청년들에 대한 얘기입니다.

청년정책을 보다 체계적으로 세우기 위해 마련된
청년기본법 제정안인데요.

바른미래당 채이배 국회의원이 대표발의했습니다.

3포세대라 불리는 대한민국의 청년들.

연애와 결혼, 출산을 포기한다는 뜻의 3포세대는
최근 N포세대로 바뀌기까지 했는데요.

포기할 게 너무 많아 셀 수도 없다는 뜻으로,
N포세대는 대한민국의 청년들이 겪는 어려움을
대변하고 있습니다.

이런 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지자체마다 다양한 청년정책을 시행하고 있지만,
제각각이라는 지적이 있는데요.

청년을 지원하기 위한 정부 차원의 전담조직이
없다는 등의 이유에서 입니다.

채이배 의원은 "다수의 부처와 지자체에서
개별적으로 추진해 오던 청년정책을
이제는 체계적으로 세워야 한다"는 입장인데요

그래서 이 법안을 마련하게 된 겁니다.

CG -
(채 의원이 발의한 청년기본법 제정안은
청년정책을 심의하고 조정하는 위원회를 설치하고
정부가 3년마다 청년정책을 세우며,
청년들의 주거와 복지, 교육 등에 대해
정부가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다양한 청년 지원 방안을 담고 있습니다.)

또 다소 애매했던 청년의 기준을
18세 이상 34세 이하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청년이 바로 서야 나라가 바로 선다는 말처럼
미래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주역인 청년들.

이 청년들이 결혼과 출산 등을 포기하지 않다도 되는 세상이
하루 빨리 오길 기대해 봅니다.


김대우기자 dwkim@tbroad.com
김웅수기자 wskim@tb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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