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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이법저법에서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법안은
대학과 관련이 있습니다.

대학 기숙사비를 현금으로 낼 때
나누어서 낼 수 있도록 하는 등의 법안인데요.

자유한국당 이장우 국회의원이 대표발의한
고등교육법 개정안입니다.

원하는 대학, 원하는 학과에 입학하기 위해서
고향을 떠나 타향살이를 하는 대학생들.

이들에게는 등록금 못지 않은 경제적 부담이 또 있습니다.
바로 기숙사비인데요.

CG -
(교육부가 이장우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보면,
국내 대학의 한 달 평균 기숙사비는
적게는 13만 2천 원에서 많게는 31만 9천 원입니다.

1학기를 넉 달로 봤을 때 최대 128만 원 정도를
기숙사비로 써야 하는 셈이죠.)

이처럼 기숙사비는 목돈이지만
카드로 납부하거나 현금으로 나눠 낼 수 있는 학교는
그리 많지 않은 게 현실인데요.

CG -
(국내 337개 대학 가운데 카드납부가 가능한 대학은 20곳,
분할납부가 가능한 곳은 61곳,
둘 다 가능한 곳은 14곳에 불과한 실정입니다.)

이장우 의원은 이 같은 기숙사비 납부 부담을
해소해야 한다는 입장인데요.

그래서 카드 납부와 현금 분할 납부가 되도록
이 법안을 마련하게 된 겁니다.

미래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대학생들이
경제적인 걱정 없이 공부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

어찌보면 당연한 일 아닐까요?


김대우기자 dwkim@tbroad.com
김웅수기자 wskim@tb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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