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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이법저법에서 마지막으로 소개할 법안은
수도권대기법 개정안입니다.

바른미래당 이상돈 국회의원이 대표발의했는데요.

어린이통학차량과 택배차량은
경유차를 사용할 수 없도록 하는 내용이 골자입니다.

미세먼지를 발생시키는 요인 가운데 하나로 분류되는 경유차량.

경유차가 내뿜는 배출가스가
수도권 미세먼지 배출 원인의 20%를 넘게 차지할 만큼
그 심각성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이 같은 경유차량에는
도심 주택가 곳곳을 다니는 택배차량도 포함되는데요.

CG -
(택배차량 등의 사업용 화물차는
해마다 하루 평균 주행거리가 늘고 있습니다.

이는 해를 거듭할수록
더 많은 미세먼지를 유발시킨다고 볼 수 있죠.)

이상돈 의원은 이 같은 이유에서
경유차량을 택배차량으로 쓸 수 없도록 해야 한다는 입장인데요.

그래서 이 법안을 발의하게 된 겁니다.

이 의원은 또
어린이통학차량으로 쓰이는 경유차의 배기가스가
차량 실내로 유입될 수 있다는 분석이 있는 만큼

어린이통학차량에도 경유차를 쓸 수 없도록 하는 내용을
이 법안에 포함시켰습니다.

좀처럼 나아지지 않고 있는 미세먼지.

국민 건강과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더 많은 해결책이 나오길 기대해 봅니다.


김대우기자 dwkim@tbroad.com
김웅수기자 wskim@tb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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