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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이법저법에서 선정한 첫번째 법안은
자동차관리법 개정안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송옥주 국회의원이 대표발의했는데요.

차량이 접근하고 있다는 것을
보행자 등에게 소리로 알리는 장치를
저소음자동차에 설치하도록 하기 위해서 마련됐습니다.

친환경자동차로 불리며
대중의 관심이 커지고 있는 저소음자동차.

전기자동차와 하이브리드자동차 등이 해당되는데요.

CG -
(우리나라 자동차 등록 현황을 보면
5년 전 10만 대 정도였던 하이브리드 자동차는
올 6월 기준 35만 대로 늘었고,

1천400여 대에 불과했던 전기자동차는
무려 25배나 증가했습니다.)

이 같은 저소음자동차는
연료비 절감 등의 장점이 있지만 단점도 있는데요.

바로 차량 운행 소리가 상대적으로 작다는 겁니다.
무슨 말이냐고요?

물론 차 소리가 작다는 건 장점이지만,
보행자 입장에서는 그렇지 않다는 지적인데요.

차가 접근하는지를 잘 알 수 없기 때문에
그만큼 사고 위험성이 크다는 이유에서 입니다.

송옥주 의원이 이 법안을 발의한 이유도 이 때문인데요.

CG -
(전기자동차와 하이브리드 자동차 등에
경고음이 발생하는 장치를 부착해서
보행자가 주행 중인 자동차를 인지할 수 있도록 하자는 겁니다.)

송 의원에 따르면 이미 미국이나 일본 등에서는
저소음자동차에 이런 장치를 부착하도록 하고 있는데요.

국내에서 제작돼 수출되는 전기자동차와 하이브리드 자동차에도
이 경고음 발생장치가 부착된다고 하네요.

<취재 - 김대우, 유광재 기자,
촬영/편집 - 김웅수, 신승재 기자 (국회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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