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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김대우기자]

[앵커멘트]
서울 자치구의회를 이끌어 갈
전반기 의장들을 만나보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세 번째 순서로
강서구의회 김병진 의장을
김대우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기사내용]
서울의 구의회 25곳 가운데
8대 들어 가장 빠른 행보를 보인 곳이 있습니다.

바로 강서구의회인데요.
빨리 원 구성을 마쳤고
임시회도 열어 업무 파악에 마쳤습니다.

오늘 구의장, 만나다 시간에서는
이 강서구의회 전반기를 이끌어 갈
김병진 의장과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질문1. 제8대 강서구의회 전반기 의장에 선출된 지
벌써 한 달이라는 시간이 지났습니다.
한 달 동안 구의회를 이끌었는데 소감이 남다를 것 같습니다.

답변1. 김병진 / 강서구의장
(22명 의원 전원의 성원을 받아 의장에 당선된 지
벌써 한 달이 지났다니 세월이 참 빠른 것 같습니다.
한 달이지만 다선 의원님들의 노련한 활동과
초선 의원님들의 적극적이고 활발한 의정활동 모습을
볼 수 있어 고맙고 뿌듯합니다.)

질문2. 의장으로 선출된 직후 저희와의 인터뷰에서
강한 의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힌 바 있습니다.
취임식에서도 같은 뜻을 밝혔었는데 이유가 있을 것 같습니다.

답변2. 김병진 / 강서구의장
(지방의회 의원은 한 분 한 분이 구민 전체를 대표합니다.
그렇게 때문에 구민의 대변자로서 입법기관인 의회가
행정기관인 집행부를 견제하고 감시하는 기능을 충실히 해야
구민의 의사가 원활하고 바르게 전달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강한 의회 모습을 갖춰서 집행부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관계를 설정하겠습니다.
또한 구민들이 직접 뽑아주신 만큼 구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구민의 눈높이에 맞춘 생활정치를 펼쳐
강서구민들로부터 신뢰받는 의회가 되도록 할 것입니다.
그래야만 의회의 존재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질문3. 앞에서도 잠깐 언급했지만 서울의 8대 구의회 가운데
강서구의회가 가장 빨리 원 구성도 마쳤고 임시회도 열었습니다.
과거에는 의장단 선출과 원 구성 때문에
파행도 있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과거와 현재 강서구의회, 어떤 점이 달라졌을까요?

답변3. 김병진 / 강서구의장
(일단 아무 잡음 없이 원 구성을 마치고 임시회를 개최해
업무보고를 마치게 돼 의원님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만큼 강서구의회는 22명 의원 모두가
당리당락이나 개인의 욕심보다
강서구민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의원으로서 본연의 역할에
충실히 임해주신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모든 의사결정이 투명하고 건전하게 이루어지도록
대화와 협력을 통해 민주적이고 합리적인 방법으로
의회를 운영해나가겠습니다.)

질문4. 강한 의회, 그리고 신뢰받는 의회 말고도
강서구의회를 이렇게 한 번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있을 것 같습니다.
전반기 의장으로서 바라는 강서구의회상이 궁금합니다.

답변4. 김병진 / 강서구의장
(의회의 수준과 위상은 의원의 역량에 달려있다고 생각합니다.
의원들이 의정활동을 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역량 강화를 위한 의원 학습모임, 세미나, 의정활동 교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활성화해 끊임없이 공부하고 노력하는
의회의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그 일환으로 7월 초 아카데미를 개최해 예·결산안 심사 기법,
직무에 임하는 의원의 자세 등 실제 의정활동에 필요한 내용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강서구는 서울시 다른 구에 비해 서민이 많습니다.
서민생활 안정과 현안 해결을 위해 현장 확인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 생활정치를 실현해나가겠습니다.
그 실천으로 7월 말 3일간 강서구 주요 현장 6곳을 방문해
운영현황과 문제점 등을 파악하고
발전방안을 제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질문5. 공부하는 의회, 발로 뛰는 의회를
만들겠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는데,
끝으로 60만 강서구민에게 하실 말씀 있을 것 같습니다.

답변5. 김병진 / 강서구의장
(사랑하는 60만 강서구민 여러분, 저를 포함한 22명의 의원 모두는
초심을 잃지 않고 강서구민의 권익신장과 강서구의 발전을 위해
직무를 성실히 수행해나가겠습니다.
구민 여러분의 가정에 항상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강서구의회가 달라진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4년 임기 동안 이 모습 변하질 않길 기대해보겠습니다.
오늘 시간 내주셔서 고맙습니다.

<촬영/편집 - 노영근, 김웅수 기자>

제보 : snews@tb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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