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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이법저법에서 선정한 첫 번째 법안은
상인들에게 희소식이 될 수 있는 내용입니다.

상가 임대료를
카드로도 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마련된
상가임대차법 개정안인데요.

더불어민주당 권칠승 국회의원이 대표발의했습니다.

한 달에 수 백만 원인 상가 임대료.

CG -
(지난 2015년 제곱미터당 16만 원대였던
전국 평균 상가 임대료는
지난해 21만 원까지 올랐고,
올해 조금 낮아지긴 했지만
20만 원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비싸지고 있는 상가 임대료는
현금으로 밖에 낼 수 없어 부담이 더 큰데요.

매달 내야 하는 만큼
일부 상인들은 대출을 받아서
임대료를 마련하기도 합니다.

가뜩이나 장사도 잘 안 되는데 임대료 걱정까지...
상인들의 시름이 이만저만이 아니겠죠.

권칠승 의원은 바로 이 점에 주목했는데요.

상인들의 임대료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기 위해서
임대료를 카드로 낼 수 있도록 이 법안을 발의한 겁니다.

만약 임대료 카드 납부가 가능해진다면
소득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게 되는데요.

최근 여러모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도울 수 있는 정책이라면
도입해야할 필요성은 충분하지 않을까요?

<취재 - 김대우, 유광재 기자,
촬영/편집 - 김웅수, 신승재 기자 (국회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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