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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이법저법에서 선정한 첫번째 법안은
도로교통법 개정안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신창현 국회의원이 대표발의 했는데요.

도심 내 도로의 속도제한을
시속 50km로 낮추는 내용이 골자입니다.

CG -
(지난해 전국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는 21만 6천여 건.

이 사고로 4천 명 넘게 숨졌고
32만여 명이 다쳤는데요.)

이 같은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서
현재 시속 60km인 도심 내 도로의 제한속도를
50km로 낮추자는 움직임이 일고 있습니다.

CG -
(실제 부산에서 이 같은 실험이 있었는데요.

60km를 50km로 낮췄더니 교통사고 사망자는 31.8%,
그리고 보행자 사망사고는 41.2%나 줄었습니다.)

신창현 의원도 같은 생각인데요.

교통사고 사망자를 줄이기 위해서는
속도제한 정책이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그래서 서울의 경우
강변북로나 올림픽대로 등을 제외한
도심 내 도로의 속도제한을
시속 60km에서 50km로 낮추기 위해
이 법안을 발의한 건데요.

CG -
(독일과 스웨덴 등 유럽에서는
이미 도심 내 도로의 속도를
시속 50km 이하로 제한하고 있습니다.)

소중한 생명까지 앗아갈 수 있는 교통사고.

줄일 수만 있다면 조금은 천천히 운행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취재 - 김대우, 송재혁 기자,
촬영/편집 - 김웅수, 신승재 기자 (국회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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