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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이법저법에서 마지막으로 소개할 법안은
응급의료법 개정안입니다.

정부 지원을 받아서 응급실마다
청원경찰을 배치하는 내용이 골자인데요.

자유한국당 김승희 국회의원이 대표발의했습니다.

의료진에게 욕하고
또 심지어는 때리기까지.

이른바 응급실 폭행사건이
최근 전국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는데요.

CG -
(이 같은 응급의료 폭행사건은
지난해에만 365건이 발생했습니다.

하루에 1건 꼴인데,
그만큼 심각성이 커지고 있죠.)

CG -
(현행법상 의료기관은 청원경찰을 배치해
이 같은 폭행사건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에 따른 경비를 병원 측이 부담해야 해서
청원경찰을 두고 있는 응급의료기관은
전국 10여 곳에 불과한 실정인데요.)

김승희 의원은 응급실에서 발생하는 의료진 폭행은
다른 환자의 생명까지 위협할 수 있다며
의료진과 환자를 보호할 수 있는
제도적인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그래서 응급실에 의무적으로 청원경찰을 두도록
이 법안을 발의한 건데요.

김 의원은
청원경찰을 배치하는 데 드는 비용을 정부가 지원하도록 해
이에 따른 부담을 줄이도록 했습니다.

<취재 - 김대우, 송재혁 기자,
촬영/편집 - 김웅수, 신승재 기자 (국회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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