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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콕'이라고 들어보셨죠?
이번에 소개할 법안은 이 '문 콕'과 관련된 겁니다.

문 콕 사고를 내고도
이를 알리지 않았을 경우 처벌하기 위한
경범죄 처벌법 개정안인데요.

무소속 손금주 국회의원이 대표발의했습니다.

자동차 문을 열면서 옆 자동차를 망가뜨리는
이른바 '문 콕 사고'.

차주라면 한 번쯤은 경험했을 텐데요.

아끼는 내 자동차가 문 콕을 당했을 때,
그 심정은 이루 말할 수 없죠.

이런 '문 콕'은 사전에 등장할 정도로
이미 사회적 이슈가 된 지 오래인데요.

CG -
(지난 2010년 230건 정도였던 문 콕 사고는 해마다
늘어
지난 2014년에는 450건을 넘어섰습니다.

통계화된 건 수만 이 정도인데
신고되지 않은 것까지 더하면 실제로는 훨씬 많겠죠.)

손금주 국회의원은
이처럼 급증하는 '문 콕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대책이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그래서 이 법안을 발의한 건데요.

CG -
(문 콕 사고를 낸 자가
피해 차주에게 가해자의 인적사항을 제공하지 않을 경우
1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하도록 했습니다.)

해를 거듭할수록 증가하고 있는 '문 콕 사고'.

내차가 소중한 만큼
다른 사람의 차도 소중하다는 인식,

그리고 문을 열면서 다른 사람의 차를 망가뜨리는 것도
범죄가 될 수 있다는 것, 우리 모두 잊지 말자고요.

<취재 - 김대우, 송재혁 기자,
촬영/편집 - 김웅수, 신승재 기자 (국회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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