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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소개해드릴 법안은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겁니다.

더불어민주당 백재현 국회의원이 대표발의한
교통안전법 개정안인데요.

사업용차량에 의무적으로
비상자동제동장치를 장착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시외버스와 화물차 등 사업용차량의 졸음운전.

CG -
(교통안전공단이 조사한 자료를 보면,
화물차 졸음운전은 다른 차량보다 치사율이 높습니다.

크만큼 더 위험하다는 뜻이겠죠.)

CG -
(이 같은 교통사고를 막기 위해서 우리나라는
길이 9미터 이상의 승합차와 일부 화물차에
차로이탈경고장치 장착을 의무화하고 있는데요.

차로를 벗어났을 때 경고음을 울리는 장치로
운전자에게 위험을 알려 교통사고를 막기 위해서 입니다.)

그런데 백재현 의원은 이 장치만으로는
교통사고를 막는 데 한계가 있다며
다른 장치가 추가적으로 필요하다는 입장인데요.

바로 비상자동제동장치로,
이 장치 역시 시내버스를 제외한 여객자동차와
일부 대형차량의 장착을 의무화하기 위해
이 법안을 발의하게 된 겁니다.

비상자동제동장치란 전방에 충돌 위험이 있을 때
차량이 스스로 속도를 줄여 멈추는 시스템인데요.

백 의원은 만약 이를 어길 경우
1천만 원 이하 과태료를 부과하는 방안도 이 법안에 포함시켜
대상 차량들이 반드시 이 장치를 달도록 했습니다.

<취재 - 김대우, 송재혁 기자,
촬영/편집 - 김웅수, 신승재 기자 (국회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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