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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김후순기자]


[앵커멘트]

올해 예산확보에 실패하면서 난항을 겪었던
행복도시와 조치원 연결도로 확장을 비롯해
조치원우회도로 신설 사업이 내년부터 본격화 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후순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사내용]

세종시 신도시와 조치원읍을 연결하는 1번 국도입니다.

현재 4차로로 돼 있는데
출퇴근 시간대면 교통량이 늘어 정체가 심합니다.

이에 따라 지난 2012년
6차로로 확장하기 위한 설계가 진행됐지만,
중간에 8차로로 확장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타당성 재조사를 거쳐
지난해 말 사업계획이 최종 확정된 바 있습니다.

이후 예산이 없어 1년간 제자리걸음만 했지만,
행복청이 내년도 예산에 153억 원을 편성하면서
다시 탄력이 붙게 됐습니다.

윤승일 / 행복청 광역도로과장
"내년 예산안에 반영 됐기 때문에 내년에 설계도 마무리하고
보상도 마무리 하고 공사도 착공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 사업은 행복도시부터 조치원읍 번암 사거리까지
총 5킬로미터 구간을 BRT도로를 포함해
8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으로 2022년 개통될 예정입니다.

조치원 연결도로 종점을 기점으로 해
조치원 시내를 우회하는 광역도로 구축사업도
내년부터 본격화됩니다.

조치원 우회도로 신설사업은
이곳 조치원읍 번암 사거리부터 전동면 심중리 국도 1호선까지
약 8킬로미터를 연결하는 사업입니다.

이 사업은 최근 행복청이
내년도 행복도시 광역도로 신규사업에 포함하면서
청신호가 켜진 상태입니다.

이원재 / 행복청장
"특히 내년에는 천안과 경기 남부 교통 우회 처리를 위한
조치원 우회도로 신설 추진 중으로 여러 가지 도로나
교통여건 변화를 반영하기 위해
행복도시 광역교통 개선대책 3차 변경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 두 사업이 완료되면 행복도시부터 조치원,
그리고 천안까지 연결되는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티브로드뉴스 김후순입니다.


(촬영 : 김민상기자)

(방송일 : 2017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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